JTBC `뭉쳐야 찬다`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여홍철의 현역 시절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홍철 현역시절 근육`이라는 제목으로 여홍철의 젊은 시절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해당 사진에는 여홍철의 울끈불끈한 팔뚝 근육에 터질듯한 핏줄이 보였다. 여홍철의 다리에도 근육이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여홍철의 현역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은 "어깨 장난 아니다", "하체도 좋다", "최고네요", "역시 레전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홍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여홍철의 딸 여서정도 체조선수로 알려졌다.
여홍철의 딸 여서정은 지난 MBC `세바퀴`에서 "사실 할머니에겐 체조를 관두고 싶다 말했지만 부모님껜 말하지 못했다"며 어린 나이에 고된 훈련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홍철은 우는 딸을 토닥여주며 딸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