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몬스타엑스 팬 '몬베베' 향해 "XXXX XXX" 욕설 논란으로 팬클럽 뿔났다
2019-11-01 00:00:00
한서희와 동성연애로 화제를 모은 정다은이 그룹 몬스타엑스 팬클럽 몬베베를 향해 공개 저격했다.
1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uck you monbebes were havin so much fun #tgi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다은은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를 향해 빚투 논란을 주장한 바 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측 변호사가 강경대응을 주장하자 '소년원 전과' 논란과 대마초 흡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다은의 남성 호르몬 주사설도 덩달아 화제다.
정다은은 과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남성 호르몬 주사를 2회 맞았다고 고백하며 그로 인해 다리털도 나고 목젖도 튀어나오는 등 신체 구조가 변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FAMILY 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