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다가오며 웨딩업계는 봄 예식 성수기를 맞이했다. 이에 웨딩토탈샵 주미연웨딩컴퍼니에서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생애 최고의 순간인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웨딩스타일링 초대전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인천웨딩샵 주미연웨딩컴퍼니는 고품격 웨딩토탈샵으로 자체 제작 드레스 브랜드인 주미연 웨딩드레스샵과 국내에서 만날 수 없었던 수입 드레스 브랜드 '더브라이드 바이주미연'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스드메 주미연웨딩컴퍼니 측은 "100% 사전예약제를 통해 신랑, 신부를 생애 최고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인천에 위치한 더브라이드는 수입드레스샵이며, 주미연 웨딩드레스샵에서는 직접 디자인하여 자체 제작하는 드레스로 우리나라 신부들의 체형과 취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드레스, 메이크업, 스튜디오, 웨딩홀까지 원장이 직접 준비하며 가봉스냅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하여 단독으로 웨딩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드레스,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인천 웨딩홀과 스튜디오 다수 제휴로 2017년 한 해 동안만 721쌍의 신랑, 신부가 식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미연웨딩컴퍼니의 웨딩스타일링 초대전은 방문 상담시 웨딩드레스 무료피팅권을 증정하며, 계약 시에는 웨딩드레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과 대형 아크릴액자 4종 무료증정 및 가봉스냅 무료촬영과 계약시 본식스냅 무료촬영 및 혼수업체 혜택제공, 웨딩홀 무료견적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주미연웨딩컴퍼니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100%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방문 시 전화 예약은 필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