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키즈카페 '제나드' 대구점 5월 오픈 예정

박태호 2018-03-09 00:00:00

제나드는 5월 중 키즈카페 제나드 대구 달성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제나드는 그간 키즈카페라는 한 문화를 고급화시키며 네임벨류를 높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알려져 있다.

이번 제나드 대구 달성점은 기존의 컨셉에서 새로운 시도로 또 한번 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5월 개점하는 제나드 대구달성점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올 하반기 중국시장도 진출을 앞두고 있다" 고 밝혔다.

제나드는 기존의 획일화된 모습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컨셉으로 지어진 럭셔리 키즈카페이며 놀이시설과 카페와 레스토랑이 접목된 형태의 키즈카페이다.

기존의 대형키즈카페와 베이비카페를 융화시켜 부모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동시에 육아로부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문의 및 관련 내용은 제나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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