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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과거 스폰서설에 한 말? "집안 배경 덕에 데뷔와 동시에 주연"

김범현 2019-11-01 00:00:00

진세연, 과거 스폰서설에 한 말? 집안 배경 덕에 데뷔와 동시에 주연
▲(사진=ⓒ진세연인스타그램)

1일 '신상출신 편스토랑'에 배우 진세연이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진세연은 "재벌가 출신이다. 정치인 딸이다 이런 말들이 많다. 집안 배경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해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진세연은 "전혀 그런 거 없다.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도 했었고 영화도 찍고 그런 과정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해서 주연을 조금 빨리 시작한 점이 있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안을 묻는 질문에 "평범한 집안이다. 아버지가 IT업계 사업을 하신다"고 해명했다.

 

한편 진세연은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09년 CF로 데뷔해 '괜찮아 아빠딸'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 '닥터 이방인' '옥중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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