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는 이마트 성공적 입점 및 친환경 기저귀 '로하스 인증' 획득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기저귀 슈퍼대디가 국내 대형 유통채널인 이마트에 성공적으로 입점하여 빠르게 판매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이마트에 입점한 슈퍼대디 매직슬림 기저귀는 친환경적이고 사회공헌에 우선가치를 둔 제품에만 선별적으로 인증을 진행하는 '로하스 인증'을 완료 받았다. 더불어 지금까지 단 한번의 유해성분 논란 없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 3년 연속 KOREA TOP BRAND AWARD 안전브랜드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슈퍼대디 매직슬림 기저귀는 지난 28일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120개 매장으로 추가 입점하면서 오프라인 입점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불과 몇 일 만에 연이은 오프라인 매장에 추가적으로 입점했다.

슈퍼대디 기저귀 매직슬림은 슈퍼대디만의 자체적인 기술인 '매직슬림핏'을 선보여 얇은 두께를 선보이고 있으며, 얇은 두께뿐만 아니라 매직홀 파워 흡수로 빠른 흡수와 통기성을 선보여 발진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가능 하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슈퍼대디의 제품을 보다 가까이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유통채널을 더욱 다양하게 확대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에 입점한 슈퍼대디 매직슬림 기저귀는 밴드 중형, 대형 과 매직슬림 팬티 대형 특대형 두 가지 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