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HRD교육센터는 직업상담사2급,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시험 준비 재직자국비전액지원(재직자내일배움카드) 100%무료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미래HRD교육센터의 직업상담사2급,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시험대비 강의는 직장인(재직자)의 경우 고용노동부 카드신청(근로자카드- 근로자내일배움카드)을 통해 100% 전액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교육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지역제한 없이 신청가능하다.
직장인를 위한 재직자내일배움카드(근로자카드) 제도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제 · 파견 · 단시간 · 일용근로자 등이 내일배움카드(재직자용)를 발급받아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은 훈련과정을 수강하는 경우 훈련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직업상담사2급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응시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시험일정의 경우 큐넷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의 경우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일 때 합격이며, 실기는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직업상담사2급 시험과목의 경우 필기시험(1차)는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등으로 나뉘며, 실기시험(2차)는 직업상담실무 과목으로 구성된다.
직업상담사의 경우 구인ㆍ구직업무는 물론 창업과 취업상담, 구직상담, 구인업체를 찾아 소개해주는 취업알선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2018년도 국가직공무원 공채 선발에서 고용노동부(행정직), 직업상담직 두 직렬 채용 시,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각 과목별 5% 가산점을 주어지기 때문에 유망자격증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노인복지관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곳들 외에도 활동영역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이 있어야 하며, 응시자격은 최종학력에 따라 차이가 있다. 최종학력이 전문학사인 경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 후 관련 실무경력이 1년 이상 되면 시험 응시가 가능하며 최종학력이 4년제라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후 바로 사회복지사1급자격증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주)뉴엠 미래HRD교육센터는 재직자국비전문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교육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습에 소요되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있다.
미래HRD교육센터는 직업상담사2급, 사회복지사1급을 준비하는데 있어, 자격증시험 준비방법, 취업, 국비지원 여부까지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이나 수강은 인터넷 포털 창에 '미래HRD교육센터'를 검색 후 홈페이지 상담전화 혹은 상담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