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10월 27일로 확정된 가운데,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자격증 전문학원 화정법학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이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한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도 알려져 함께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
2017년 11~12월은 기초이론, 2018년 1~2월은 기본이론, 3~4월에 중급이론, 5~6월 핵심심화이론 수업을 통해 개념 및 이론체계를 완성하고 7월부터 시험 전까지 예상문제풀이와 동형모의고사, 마무리 특강을 통해 수강생의 합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복습을 위한 동영상 및 mp3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화정법학원 원장은 "화정법학원은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자체 집필한 교재와 우수한 강의를 선보이는 강사진을 갖춰, 수강생들의 합격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산, 파주 공인중개사학원인 화정법학원은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성적 및 출결을 투톱담임제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EBS 출신의 강사진 대비 합리적인 수강료를 책정했다. 더불어 일산과도 인접한 화정동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수강문의는 20년 전통의 화정법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