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이 전국 37개 대학에서 총 2,927명으로, 전년 2,533명 대비하여 394명으로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기숙학원인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이하 강남하이퍼 의대관)이 2018 수능 만점자 및 서울대 의예과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 맞춰 강남하이퍼 의대관은 더욱 전략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강남하이퍼 의대관 관계자는 "최상위권 감각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재원생으로 하여금 약점까지도 심도 깊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면서 메디컬 논술과 대입 컨설팅까지도 상세하게 관리 중"이라 말했다.

또한 "유연학기제를 실시하여 재원생들에게 학습 선택권을 주고, 이투스 무한패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인강을 통한 학습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재원생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남하이퍼 의대관은 의학계열 진학전문 기숙학원으로, 강남하이퍼학원이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입성공을 넘어서서 성공하는 습관을 체화하는 과정을 강조하고 있다.

최상위권 수험생의 성공적 대입을 위한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면서 특강과 자율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학생 개인별 계획 수립과 지속적인 피드백 또한 가능하다.

이번 2018 수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고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한 김동현 학생의 성공스토리도 여러 입시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김동현 학생은 "수많은 기숙학원 중에서도 강남하이퍼 의대관을 선택한 이유는 선배들과 선생님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1년 동안 공부하기에 강남하이퍼 의대관만큼 공부하기 좋은 곳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강남하이퍼 의대관의 재수정규반은 마감되었으며, 추가 합격으로 발생한 결원생을 소수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