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다니엘 공식 인스타그램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 의사를 밝힌 강다니엘은 과거 해당 프로그램에서 "새벽 4시에 기상해서 스케줄 준비하고 연습을 한다"라며 "숙소 들어오면 1시간 정도 잔다. 하루만 쉬고 싶다"라고 피로감을 토로했다.
이어 "혼자 게임하고 술 마시고, 아침부터 젤리를 엄청 먹는다"라고 바쁜 일정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한편,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예능으로 확정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 예정이다.
[팸타임스=손윤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