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부터 HugU(이하 허그유) 이어폰이 올리브영에 입점하여 오프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허그유 이어폰 구매 고객 대학생 김모양은 "취업준비를 하면서 조용한 곳에서 공부를 하는 일이 많은데 주변에서 작은 소리만 나도 예민해지는 편이라 이어폰 착용이 필수였다. 허그유 블루투스 이어폰은 주변 소음 차단에도 좋고, 통화나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도 음질이 좋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허그유 이어폰은 모델명 B3로 색상은 로즈핑크이며, 블루투스 4.0을 지원하고 배터리 용량 80mA, 충전시간 약 2시간, 재생시간 약 6시간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음에 가까운 강력한 사운드로 10m 이내 끊김이나 혼선 없는 깨끗한 통화품질을 지원하며 빠르고 쉽고 편리한 페어링으로 PC, AV 등 모든 스마트기기에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이어폰 제품은 일반 플라스틱 재질의 바디보다 알루미늄 바디의 음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허그유 이어폰의 외장은 로즈핑크 알루미늄 바디로 제작이 되어 음질이 좋아 기능적인 측면으로 접근하기에도 적합한 이어폰이다.
또한 색상 역시 20~30대 여성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색상으로 투박하지 않고 산뜻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