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론칭하는 '셀리턴 LED 마스크' TV CF에 배우 강소라가 전속 모델로 박탈됐다.
셀리턴 LED 마스크 홍보부장은 "자기관리로 유명한 배우 강소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평소 모습을 바탕으로 CF 속에서 당당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전했다.
(주)부자는 '오직 효과만을 고집한다'는 경영이념과 마케팅으로 성장한 뷰티케어 기업이다. 이번에 론칭한 셀리턴 LED 마스크는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LED 파장의 연구와 임상을 거친 페이스 홈 케어 미용기기다.
셀리턴 LED 마스크 론칭팀은 "피부 케어에 효과있는 LED를 활용한 '셀리턴 LED 마스크'는 다수의 LED 수량과 문제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3파장, 무선 터치 방식, 자동타이머 기능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셀리턴 LED 마스크' 관계자는 "깨끗한 피부와 당당한 이미지의 강소라는 셀리턴의 제품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모델이다"며 "FDA 등록 및 CE, FCC, ROHS, ISO 등의 전문기관을 통한 임상실험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받았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강소라는 최근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코믹판타지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고려-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699세 계룡산 선녀 '선옥남'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