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됐던 `얼짱시대`에 출연한 신호석이 현 아이돌 `몬스타엑스`의 원호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얼짱시대3`에 출연했던 신호석은 당시 귀여운 외모에 근육질 몸매로 일명 `베이글남`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신호석은 큰 키와 무쌍커풀의 눈, 그리고 갸름한 얼굴형에 흰 피부, 넓은 어깨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신호석은 `얼짱시대` 이후 데뷔 전에 `누보이즈`라는 팀에서 `시노`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당시 신호석은 폭풍 래핑을 선보이며 힙합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신호석은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에서 `원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 `몬스타엑스` 원호는 뛰어난 재능과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신호석은 특히 얼짱 서지혜와 사귀면서 얼짱커플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하지만 서지혜의 최근 근황을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