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yourW"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하얀색 티를 입은 신세경이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의 인형같은 여신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예쁘네요", "전생의 선녀였을듯", "일상 모습도 화보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 1998년 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서태지 앨범의 포스터모델로 처음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