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산후조리원 서초동 사임당아모리움산후조리원, 봄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
2018-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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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산모들은 임신 소식과 함께 산후조리원을 검색하곤 한다. 산후조리원은 10개월 후에 태어날 아기와 출산으로 지친 산모의 몸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요즘 많이 생겨나고 있는 산후조리원 중에서도 산모를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 신생아 관리 등의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선택하곤 한다.
아모리움산후조리원에서는 산모들은 위한 7대 원칙으로 뚜렷한 경영철학과 철저한 서비스, 고객감동, 엄마의 모유수유, 아빠의 육아동참 등으로 철저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켜내고 있다.
사임당아모리움산후조리원은 2층에서 6층의 단독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에 신생아실, 거실, 면회실 등을 개별 운영하고 간호사 2명이 8시간 3교대로 면역이 약한 신생아들을 소수정예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신생아 침대에 베네캡을 설치하여 24시간, 8명이 함께 아기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산모들의 모유수유는 박경숙원장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꾸준한 모유수유 강의를 통하여 완모를 돕는다"고 전한다.
사임당아모리움산후조리는 산모에게 필요한 가슴마사지, 순환체조를 비롯하여 산모 체형관리 프로그램 등도 제공하고 있다.
사임당아모리움조리원을 찾는 아빠를 위해 실내복 제공과 매일 아침 간식도 즐길 수 있다.
조기 예약 시 25% 할일 혜택 이벤트가 진행 중이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