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4일간 SETEC에서 진행되는 '미베 베이베엑스포'에서 LGU+는 유아용 TV 상품인 '아이들나라' 시연 및 체험을 진행한다.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 가능한 유아용 TV 상품으로 성인용 영상이 나오지 않는 '유튜브 키즈'와 인기 케릭터 핑크퐁 등의 노래 율동 및 외국어 영상, 국내 구연동화 강사들이 직접 촬영한 '책 읽어주는 TV' 등을 행사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AR을 통해 공룡, 곤충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동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생생 자연학습'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AI스피커를 통해 검색, 명령, 외국어 대화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LGU+는 '유튜브 키즈'를 통해 5개 국어를 하게 된 '서연이'를 성공 사례로 '책 읽어주는 TV', AI스피커와의 영어대화 등 교육적인 부분을 어필하고 있다.
행사 기간내 예약 및 가입하는 관람객에겐 추가 요금할인 및 다채로운 사은품을 제공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