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
서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서지혜는 지난해 5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에서 "시간 날 때마다 산책을 하고 아침에는 스트레칭, 밤에는 힙업과 복근 강화 운동을 하고 있다"라며 남다른 몸매 관리 방법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과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170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환상적인 비율과 서지혜의 인형이 연상되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팸타임스=손윤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