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바뀌는 2019년도 수능 방식에 발 맞춰 예체능 재수학원 '예종학원' 에서 1차 2월 19일, 2차 3월 5일 재수 정규반 개강 시작을 알리고 있다. 또한 개강 전 입학 시 수강료를 1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변화된 수능의 판도로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체능재수학원 '예종학원'은 상세한 과목별 학습 방법 제시와, 진로 상담 등 다소 위축되어 있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목표와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예체능재수학원 '예종학원' 관계자는 "완전 학습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당일 학습한 내용을 전부 이해한 이후 귀가시키는 방법으로서 학생 전원이 학습한 내용을 이해하길 원하는 예종학원의 교육방법"이라 설명했다.
담임과 부담임 책임제 또한 시행하고 있는데, 안정되어 있는 생활관리와 성공 학습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지도 방법으로 합격을 위한 '예종학원'의 전략을 공개했다.
예체능재수학원 '예종학원'은 예체능 계열 대입 준비를 하는 모든 수험생이라면 그 대상에 포함되며 수험생 자신의 원하는 이상과 수준에 맞는 반 편성과, 수준에 맞는 속성 수업/일반 수업으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관계자는 "IN 서울 대학권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또한 전담하고 있으며, 정확한 목표 설정을 통하여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는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구상 및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종학원'은 현재 방문상담과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2019 학년도 예체능 계열 대입을 준비관련 문의는 직접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