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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스터클리닉, 한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약 체결

박태호 2018-02-20 00:00:00

더마스터클리닉, 한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약 체결

더마스터클리닉은 지난 2월 13일 "미용의료한류 리더 '더마스터클리닉'과 한류문화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콘'의 업무제휴 협약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더마스터클리닉의 권한진 원장과 디콘의 이병하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상호 협력에 대한 깊은 의미를 담은 자리였다

이번 협약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고 있거나 추진될 문화관광 사업 및 오프라인 협력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양 당사자와 연관된 아티스의 에이전시, 매니지먼트 사업과 온라인 플랫폼 운영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더마스터클리닉 원장이자, ㈜울트라브이 대표로서 미국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의료미용 중심의 케이뷰티(K Beauty)를 이끌고 있는 권한진 원장이 그동안 이뤄놓은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의료기기 및 소재, 화장품, 기술, 브랜드가 함께 어우러진 '울트라브이(ULTRA V)'라는 '토털 뷰티 매니지먼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권 원장은 미용시술 브랜드가 된 울트라브이 리프팅(UltraV Lifting)을 비롯하여 하이코(Hiko), 울트라S라인, 에어물광주사, 울트라V플라즈마, 울트라V하이푸토닝 등을 개발한 장본인이다.

현(現) 글로벌 더마스터클리닉(dermasterclinic) 네트워크(16개) 대표원장, (주)울트라브이의 대표이사, 국제미용항노화학회 명예회장,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부회장, 대한항노화학회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는 권한진(Dr. Kwon) 원장은 선진화된 국내 미용의료시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권한진 원장이 대표인 ㈜울트라브이는 '이데베논 앰플'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6년 '백만불의 탑' 달성에 이어 2017년 '삼백만불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수출만 300%의 성장을 보였다.

권한진 원장은 "한류문화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콘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더마스터클리닉과 울트라브이가 이뤄낸 성과들을 보다 더 글로벌하게 한류문화콘텐츠로 만들어 해외로 확장할 수 있으며, 국내를 찾은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의료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협약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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