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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데어리, 2018 서울카페&베이커리 페어 신제품 '이지젤라또, 유기농우유, 휘핑크림' 선보여

함나연 2018-02-20 00:00:00

FMK 데어리, 2018 서울카페&베이커리 페어 신제품 '이지젤라또, 유기농우유, 휘핑크림' 선보여

FMK 데어리가 이탈리아 '센트랄 델 라떼'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센트랄 델 라떼는 이탈리아의 신선 우유 업체이며 60년 이상의 전통과 혁신 속에서 우유와 크림 등의 유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센트랄 델 라떼는 우유 관련 유제품들에 대해 열정을 갖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고급 제품을 추구하는 업체로, '품질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가치다'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센트랄 델 라떼의 홀스타인 암소들은 매일 저온 살균 또는 UHT 우유, 크림, 요거트, 마스카포네 치즈와 이지 젤라또 믹스 등으로 제조되는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주요 지역(Tuscany, Piedmont, Lombardy, Veneto e Liguria)에 위치해 있으며, 농업과 가축 건강에 이상적인 환경인 알프스, 아펜니노 산맥과 지중해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토리노의 Tapporosso, 피렌체의 Mukki, 제노아에서 Latte Tigullio, 그리고 Centrale del Latte di Vicenza까지 총 4개의 우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트랄 델 라떼는 Piedmont, Liguria, Veneto, Tuscany 지역에서 마켓 리더로 알려져 있다.

그중 이지젤라또는 센트랄 델 라떼의 상품으로, 양질의 서비스와 고품질의 제품을 상징하는 브랜드이며 훌륭한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으로서 잘 알려진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그리고 원료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통해, 아이스크림 분야에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맛있고 신선한 우유로 만든 '이지젤라또', 몇 분 만에 만드는 고품질의 이탈리아 제품"

이지젤라또는 진정한 이탈리아 전통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유통기한이 충분한 액체 혼합액은 batch freezers는 물론 소프트 머신에도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실용적이며 재사용 가능한 1리터 테트라팩에 포장되어 제공된다. 이지젤라또에는 보존료, 색소, 팜오일 또는 파우더 밀크가 없다. 혼합액에는 오직 신선한 우유와 크림, 반죽, 설탕과 고급 원료만 들어간다.

'센트랄 델 라떼'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2018 서울카페앤베이커리페어는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세텍에서 3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개최된다. 커피교육 강좌를 통해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페 창업예정자 및 관련업계 종사자는 바이어 사전등록을 통해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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