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쉐프 레스토랑 위치+실제 후기는? 딸 최연수 근황에 `미모 실화?`

조재성 2019-10-27 00:00:00

최현석 쉐프가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예능인이 아닌 쉐프의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다.

최현석 쉐프는 레스토랑에서 웃음기 없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최현석 쉐프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엘본 더 테이블 총괄셰프로 있었으며 현재는 쵸이닷 오너셰프로 일하고 있다.

최현석 쉐프의 레스토랑인 쵸이닷은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다.

쵸이닷의 실제 후기를 보면 "기분 좋은 날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 "런치 모두 정말 맛있다", "최현석 셰프답게 아이디어가 넘쳤다",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 등의 높은 평가가 많다.

한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연수는 지난 `프로듀스48`에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올해 나이 21세로 현재 YG케이플러스에 소속돼 있다.

최연수는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