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녀의 근황 사진이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식객 허영만 선생님과"라는 문구와 함께 두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하선과 허영만 선생님이 음식이 가득한 테이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33세인 박하선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25일밤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하선이 여의도의 숨은 맛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선은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여행에 가서도 5~6끼는 거뜬히 먹는다"라며 먹방 여신으로써의 면모를 선보였다.
더불어 그녀는 "촬영 때문에 여의도를 집 드나들 듯했다"면서 식객 허영만을 안내하는 모습을 보여 허영만 선생님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