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리티 발효 냉동생지 공급업체 디앙뜨가 2017년에 이어 2018년도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연속 참가한다. 디앙뜨는 easy, fast, tasty 의 개념을 구현할 수 있는 고품격의 스페인 크로와상을 2016년부터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전국의 카페 및 베이커리 사장님들로 부터 알려지고 있다.
특히 기존 냉동생지 배송에서 문제가 되었던 택배 배송에서 배송일 1일전 주문만하면 전국을 냉동 탑차로 납품하는 냉동 물류망을 확보하여 사용 고객들의 즉각적인 주문 요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고, 주문 물량에 있어서도 1박스부터 가능하도록 하여 항상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인 시스템을 정착시켜왔다.
디앙뜨는 전시회장에서 직접 제품을 해동하고 베이킹하는 전 과정을 시현하므로서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갓 구운 제품을 시식 및 판매를 통해서 차별화된 스페인 베이커리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게하고 있다. 기존 프랑스 밀가루, 버터 등에 익숙한 소비자들로 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스페인 크로와상만의 버터 맛과 식감을 통해서 차별화된 스페인 베이커리를 카페 디저트로 접목시키는 성공적인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페인 만두라는 엠빠나다와 샌드위치용 바게트, 닭고기와 베이컨이 가득찬 폴로베이컨 등 새로운 신제품도 소개될 예정이며, 스페인 크로와상 디앙뜨가 참가하는 2018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관련업계 종사자 및 바이어의 경우 홈페이지 "바이어 사전등록"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6시까지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