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로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제주도는 앞으로 다가올 설 연휴에도 적지 않은 수의 관광객이 찾아올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 여행지 중 추천명소다운 정방폭포와 중문관광단지, 외돌개 등이 다채롭게 존재하기에 가족단위로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 선사된다.
그 중 정방폭포는 비교적 고요한 외곽에 비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면 '한라산에 눈이 녹으며 쏟아지는 물'과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뒤로는 절벽, 앞으로는 탁 트인 평온한 바다가 한눈에 보여 좋은 전망을 보인다.
한편 이와같은 좋은 관광지 뷰와 함께 서귀포 중문은 갈치조림과 같은 향토음식 체험이 가능하다.
이에 서귀포 중문 맛집으로 알려진 '제주오성'은 최근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제주신라호텔,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부영호텔 등 주변 특급호텔 무료 픽업 서비스 진행(사전예약시) 한다고 밝혔다.
'제주오성'은 오성통갈치조림정식과 흑돼지정식, 그리고 간단한 메뉴로도 오분자기돌솥밥, 전복뚝배기, 성게미역국과 고등어구이 등 아주 푸짐하고 건강한 제주의 향을 물씬 맡을 수 있는 식사가 가능한 전문음식점이다.
오직 초음파 세척기 설치 위생 업소로써 손님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초음파 세척기 세이버 투 플러스로 세척을 진행하고 있는 '제주오성'은 이 외에도 본점 앞에 갈치카페를 따로 구비하여 음료, 타래과자, 악세서리, 크런치 등 각종 메뉴를 판매중이며 오성식당 영수증 지참시에는 할인 역시 진행하고 있다.
'제주오성'은 갖가지 정이 넘치는 풍성한 해산물과 청명한 식사 제공 외에도 중문의 고급스러운 특급호텔들을 위주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손님들의 편의를 챙기고 있다.
한편 '제주오성' 관계자는 "오직 손님들의 입맛과 편의를 고려하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설 연휴에도 무휴로 푸짐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주오성'은 본관 135명 이상, 별관은 80명 수용 가능한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시설을 갖춰 편한 이용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