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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여배우' 하나경에 "누군데?" 인스타 보니 몸매 '깜짝'

조재성 2019-10-24 00:00:00

'데이트폭력 여배우' 하나경에 누군데? 인스타 보니 몸매 '깜짝'
(사진출처=ⓒ하나경 인스타그램)

배우 하나경이 데이트폭력 여배우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연 가운데 그녀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하나경의 나이는 올해 34세로 지금은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하고 있다.  


하나경의 출연작을 보면 드라마 '주홍글씨', '근초고왕', 영화 '전망 좋은 집',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이 있다. 


하나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아프리카TV 방송 일부분을 보면 하나경은 섹시한 수영복이나 짧은 옷을 입고 춤을 추거나 풀빌라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나경은 지난 제33회 청룡영화제에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은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하나경은 비에 젖은 무대로 인해 넘어지는 바람에 노출된 부분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사고를 당해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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