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명소이다.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인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큼 다가오면서 올림픽 관련 상품이 점점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에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세종메달' 뱃지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에서 기념 뱃지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뱃지는 주로 옷 칼라 부분 또는 가슴 부분에 매는 장신구로, 자격, 직위, 계급, 경력 등을 나태내기도 하지만 어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붙이기도 한다.
이번에 세종메달 관계자는 "항상 고객 최우선 이라는 기업 이념으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서비스로 보답하기위해 노력하며 매순간 찾아와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번 평창올림픽을 기념으로 우리 가슴 한부분에 태극마크를 달며 응원 해보는건 어떨까? 뱃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세종메달'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