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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승아디자이너, 2018 트렌드 펌스타일 제안

함나연 2018-02-08 00:00:00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승아디자이너, 2018 트렌드 펌스타일 제안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승아디자이너가 2018 펌 스타일을 제안했다. 작년부터 이어온 레이어드컷 펌을 비롯해서 뿌리펌, 레이어드c컬펌, 단발c컬펌 등을 올해 트렌드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펌시술 시간을 단축시킨 레이어드c컬펌은 레이어드를 내서 볼륨을 살려주며, 머리를 감고 난 뒤 털어서만 말려도 스타일이 쉽게 완성되는 자연스러운 펌이다.

레이어드c컬펌은 빠른 시술시간과 c컬이지만 레이어드를 연출함으로써 웨이브로 보이게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승아 디자이너는 "고객에게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펌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항상 고객의 얼굴형과 두상, 모질과 모발의 흐름까지 고려하여 고객분들 개개인의 특성에 어울릴 수 있게 연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승아디자이너는 미용실은 더 이상 머리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힐링하고 케어를 받는 공간이라 생각해 고객들에게 헤드스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부와 연구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헤드스파란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 주며 두피의 노화 방지와 더불어 모발 생기에도 도움이 되는 케어를 말한다.

요즘같이 탈모, 노화, 스트레스, 불면증 두피의 간지러움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에는 단순한 각질제거 이상의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승아 디자이너는 "'어떻게 하면 고객님을 더 만족 시킬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해 온 것이 지금의 자산이 된 것 같다" 며 "고객의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두피건강까지 책임져드리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오픈한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속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현 뷰티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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