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맛집 '왕배화로'가 민족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네이버 예약 후 스페셜 B세트 이상을 주문할 경우 특라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연장한다.
사당역은 서울에서 환승역으로 유동인구 및 상업시설이 집중되어있다.
일본식 화로구이 전문점 '왕배화로(대표 김왕배)' 는 가족 모임 및 회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한 사당역 맛집이다.
또한 '왕배화로'는 사당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메뉴로 7천원으로 다양한 반찬과 함께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제육볶음 등도 즐길 수 있다.
김왕배 대표는 "가족들이 다 모이는 특별한 명절인 만큼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통해 주변 직장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