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효리네 민박2' 방송화면 캡처 |
'효리네 민박2'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민박집 호스트 이효리와 이상순을 도울 새로운 아르바이트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합류했다.
첫 시즌의 아이유에 이어 새로운 아르바이트로 합류한 윤아는 민박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직접 와플기계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는 흔히 보는 가로로 된 와플기계가 아니라 세로로 세운 채 굽는 형태. '효리네 민박2' 방송 이후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는 '윤아 와플기계'로 불리며 벌써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7만원대 후반에 팔리고 있다. 그 외에도 와플기계는 저렴한 것은 1만원 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와플을 집에서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기계 뿐 아니라 반죽이다. 와플 반죽은 인터넷이나 마트를 통해 와플믹스를 구입해 해결할 수 있다. 와플 믹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10kg에 2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팸타임스=장성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