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한외국인'에 이영은 아나운서가 출연하며 일상 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영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를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영은은 화이트 원피스에 인형 미모를 드러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영은 아나운서느 올해 나이 27세로 지난해 5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유학파 출신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시골주치의프로젝트왕진원정대' '파워매거진' '섹션TV연예통신'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