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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아나운서, 인형 미모에 감탄! "1600:1 MBC 입사" 유학파 엄친딸

김범현 2019-10-23 00:00:00

이영은 아나운서, 인형 미모에 감탄! 1600:1 MBC 입사 유학파 엄친딸
▲(사진=ⓒ이영은인스타그램)

23일 '대한외국인'에 이영은 아나운서가 출연하며 일상 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영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를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영은은 화이트 원피스에 인형 미모를 드러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영은 아나운서느 올해 나이 27세로 지난해 5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유학파 출신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시골주치의프로젝트왕진원정대' '파워매거진' '섹션TV연예통신'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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