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브랜드 천사연구소가 설연휴 및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오늘부터 2주간 구매금액별 정품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첫 명절 설날을 포함해 발렌타인데이 등 기념일을 맞아 선보이는 이벤트로, 5만원부터 최대 22만원까지 결제금액에 따라 금액의 최대 40% 상당의 정품을 증정한다.
천사연구소는 최근 출시된 퍼퓸핸드크림을 비롯해 발효특허성분을 함유한 동안 피부케어 '비피다 아이크림', 아사이베리의 노화 방지 성분을 담은 '아사이베리 스킨케어 세트' 등을 증정 품목으로 선보인다.
천사연구소 마케팅 관계자는 "평소보다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 2월을 고려하여 가격 대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구매금액의 절반에 가까운 정품 증정으로 설날선물, 발렌타인데이선물, 신학기선물 준비로 인한 가격 부담을 더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천사연구소 '설렌' 정품 증정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