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셀르)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셀르(SCELLE)'는 2018년 1월 제품 '60초 모닝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부과와 에스테틱에 사용하는 전문가용 화장품으로 알려진 '셀르(SCELLE)'가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셀르 60초 모닝 마스크팩'은 국내 연구진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아침에 사용하는 뽑아 쓰는 마스크팩으로 완성되어 출시되었다. 지난 1년여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 '셀르 60초 모닝 마스크팩'은 30매입으로 매일 아침마다 한장씩 뽑아서 사용할 수 있다.
제품명과 같이 60초케어로 바쁜 아침시간에 들뜨고 칙칙해진 피부를 빠르게 케어해 매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셀르60초 모닝 마스크팩"은 호박추출물, 천연멘톨,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하여 붓기 완화와 모공수축, 피부를 진정시켜 민감한 아침피부를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전문 에스테티션들이 선택한 브랜드 셀르(SCELLE)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된 빠른 수분흡수와 즉각적인 진정을 통한 "Quick Mornig Care"를 완성하였다.
셀르 관계자는 "빠른 흡수를 통해 60초만에 마스크팩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매일 아침 한 장씩 톡톡 뽑아 쓸 수 있도록 포장했다. 바쁜 아침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하였다.
셀르 60초 모닝 마스크팩은 '매일 아침 톡톡 뽑아 쓰는 마스크팩 ', '바쁜 아침을 위한 60초 케어 - 아침 수분팩', '부은 얼굴을 위한 Morning Solution - 붓기 제거팩', '피부 온도를 낮추다 – 모공 수축팩'등의 4가지 컨셉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알란토인과 천연 멘톨성분이 상괘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깨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줄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과 허브 추출물이 마를틈 없이 촉촉하고 피부로 만들어 준다.
'셀르 60초 모닝 마스크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곧 만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