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ost의 여왕 가수 베이지가 네덜란드 마스 트리 히트에 있는 도미니카넨 서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트리버스는 베이지가 새 앨범의 영감과 가사 멜로디 등을 위한 음악여행 중 이라고 밝혔다.
베이지는 트리버스와 계약 직후 17년 10월 '꿈속에 우린'을 발표하고 새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있다.
베이지는 연예인 자선봉사단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까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30곡이 넘는 드라마의 ost음악을 책임져 왔다.
"올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새 앨범을 기대해도 된다."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