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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수제간식 '꼬순내', 성장기 애견부터 노령견까지 영양 만점 수제간식 서비스

박태호 2018-01-30 00:00:00

애견 수제간식 '꼬순내', 성장기 애견부터 노령견까지 영양 만점 수제간식 서비스

애견수제간식 '꼬순내'는 상급의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반려동물들이 다양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수제로 맛을 낸 수제사료 및 수제간식 전문점이다. 온, 오프라인을 동시 운영하고 있으며 사료를 포함해 50여 종의 메뉴로 성장기 반려견에서부터 노령견까지 연령, 기호성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간식을 선보인다. 주식인 사료의 경우 양질의 재료와 저알러지성 육류를 사용해 알러지 발현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어, 몸이 약한 반려견에게도 무리없이 섭취시킬 수 있다.

또한 애견수제간식 '꼬순내'는 매월 해충방제와 식품의약품 안전처를 통해 사람의 식품위생기준에 맞춰 외부 검사를 진행하고, 자체위생관리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알러지 발현을 낮추면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가진 뉴질랜드의 청정육 '타조육'을 수입해 한정돼 있던 국내 애견수제간식 식재료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도연 대표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이로운 재료를 사용하는 것과 위험하지 않게 성장기부터 노령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하나의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수개월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꼬순내'는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신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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