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돌잔치 전문 '어울 송도점'이 오는 3월 10일 그랜드 오픈한다.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 인프라를 갖추어, 3월 오픈 전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돌상패키지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어울 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 1호선 테크노파크역 인근에 새 둥지를 튼다.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주차공간도 넓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홈플러스가 각각 지상 2층, 지하 1층과 연결되어 있다.

인천 송도 돌잔치 전문 어울 송도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40명 이상 예약 시 100만원의 상당 돌상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돌상패키지는 돌상 세팅을 비롯하여 떡과일, 성장동영상, 모바일초대장, 포토테이블, 이벤트 사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옥상 정원에서 스냅촬영 시 야외 촬영도 가능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3월 오픈 후 인테리어 불만족 시 전액 계약금을 환불해주는 보장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가족사진 촬영 액자(사이즈 16x20)를 무료로 증정한다. 그리고 선착순 100팀까지 식대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평일 타임과 일요일 타임에는 식대를 추가로 할인하여 제공한다.

돌잔치 음식은 호텔식 코스 요리로 제공된다. 호텔 쉐프의 랍스타 요리가 포함되어 있어 품격을 높였으며, 행사에 늦게 참석한 하객도 처음부터 풀코스로 식사를 대접하여 품격 있는 행사를 접할 수 있다.

여기에 단독룸 구조로 산만하지 않고 편리한 동선도 특징이다. 덕분에 가족들이 하객을 대상으로 인사를 다닐 때 편리하다.

소규모 돌잔치의 경우 10명 이상이면 예약이 가능하며, 어울 송도점은 오픈 전 임시 예약실을 운영하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