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캡쳐 |
윤현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폭력적 연애스타일'을 고백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진행된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서 "과거엔 얼굴을 봤다면 지금은 몸매를 보는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현민은 "나이를 먹으면서 연애 스타일도 달라지고, 여자를 보는 눈도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어릴땐 집착도 하고 폭력적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여유롭게 화내지 않는 연애를 추구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2015년 종영된 MBC '내딸 금사월' 출연 이후 백진희와 현재까지 공개 열애 중이다.
[팸타임스=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