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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연구를 통한 다양한 유효 성분 함량 높인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 분말

박태호 2018-01-29 00:00:00

산학협력 연구를 통한 다양한 유효 성분 함량 높인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 분말

차가버섯은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을 해 영양분을 빨아들이면서 성장을 한다. 시베리아 혹한에서 자란 것이 약효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자작나무 속에서 약 10년 간 성장한 차가버섯은 밖으로 돌출되면 10~15년 정도 더 성장을 하는데 이 부분을 약으로 사용한다.

영양을 그대로 받아 자란 차가버섯에는 자작나무 이외의 식물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들은 항암효과, 항산화효과, 면역력 증진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어 건강관리를 하고자 찾는 이들이 많다.

차가버섯에 들어 있는 베툴린은 베툴린산으로 잘 알려진 차가버섯의 수많은 유효 성분 중 하나인데 트리테르펜 사포닌으로 알려진 이 물질은 노화억제효과, 항암작용 등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관련 연구논문들을 통해 발표됐다.

주부 김 모씨(59세)는 자궁암 초기 진단을 받고 꾸준히 항암치료를 진행하여 호전이 되었다. 암에걸리기 전에는 영양제 하나 챙겨먹지 않았다던 김 모씨는 최근에는 항암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에 대해 박사라고 불릴 만큼 공부도 많이 했다고 한다. 김 모씨는 "약재시장부터 인터넷까지 발품을 팔아 항암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다 찾아봤다. 그 중 차가버섯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항암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차가버섯에 대해 공부를 해보니 가공방법이 까다롭다고 하여 수분함량과 성분함량을 우선으로 찾아보고 추출분말로 섭취를 하고 있다. 섭취를 하기 시작하면서 기운도 더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꾸준히 섭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락수 홈페이지에서는 무료샘플 이벤트를 통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고객들에게 부담 없기 구매가 가능하게끔 돕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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