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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 한파속에서 성황리 분양중!

함나연 2018-01-26 00:00:00

경기도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 한파속에서 성황리 분양중!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도심 속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는 1차 70세대 분양을 완료하고 2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향후 300여 세대로까지 조성될 예정임을 전한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 관계자는 향후 용인 최대 주거복합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용안 숲속마을 타운하우스 분양관계자는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는 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타운하우스임에도 교통여건이 용이하고 친화경 주거 환경과 편리한 도심지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 사업지는 소당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탁 트인 전망이 예상된다. 또한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풍부한 일조량과 통풍 효과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단지 내에는 6~8m의 도로가 조성되며 상가가 조성돼 편의점, 학원 등 주민 편의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도심 속 친환경 콘셉트와 더불어 수요자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맞춤형 설계를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 인테리어와 외관 디자인까지 수요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나만의 타운하우스를 조성할 수 있으며 높은 층고를 적용했다. 또한 실내와 정원이 연결되는 독특한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의 생활 편의를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아울러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관리동 무인 택배,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시설 조성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이 적용될 방침이다.

사업지 인근으로는 편리한 교통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용인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입지한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 사업지는 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도심지와 인근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역버스 노선도 풍부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도심 접근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돼 직장인 수요자들의 출퇴근도 편리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마성IC, 광교IC 등이 1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심지로 30분 거리로 도달 가능해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풍성한 교통망 외에도 향후 GTX와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과 경기 외곽 등 광역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GTX가 개통되면 용인과 서울 간 이동시간이 약 20분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 도심지에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백지구 및 용인시내의 각종 할인마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 병원과 문화시설 등 다양한 여가시설과 문화공간을 가까이로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에도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명문 학군도 조성되어 있어 교육 환경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와 더불어 용인대, 단국대, 명지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현재 용인시 처인구 전대리 현장에서 용인 숲속마을 타운하우스의 분양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번호를 통해 분양홍보관 예약방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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