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애견분양전문 '어바웃독(About Dog)'은 분양 강아지들의 건강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해 주2회 '수의사 직접 방문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바웃독은 자견 및 가정견 위탁과 전문켄넬 협약 등을 통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실현하고 있는 강남 강아지분양전문 애견샵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더해진 분양과 분양 후 지속적인 소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바웃독에서는 일주일에 2회 수의사가 직접 애견샵을 방문해 강아지들의 건강과 위생상태 검진을 실시, 반려견들의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실물 위주의 사진과 평생 견종보상 시스템 등을 갖춤으로써 무분별한 펫샵 분양 피해사례까지 예방∙관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바웃독에서는 초보 반려인들을 위해 분양 시 '반려견 기초 매뉴얼'을 제공, 반려인과 반려견이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행 반려동물 판매법 상 지정된 국가보상일 15일을 넘어 365일 책임분양을 약속하는 등 건전한 반려동물 시장 형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강남 어바웃독 관계자는 "반려인구 천만 시대인 현재는 반려견을 키우는 일만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분양하는 것에서부터 철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며 "강아지분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생명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반려견들의 건강, 훈련, 분양 후 관리 등이 철저히 이뤄지는 분양 업체인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강아지분양전문 어바웃독 매장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사항은 매장 및 홈페이지 방문이나 전화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