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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텍,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셋 'MB-2000X' 출시

박태호 2018-01-24 00:00:00

엠지텍,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셋 'MB-2000X' 출시
<사진제공-SB미디어>

블루투스 사운드 제품과 외장하드 전문업체인 엠지텍(대표 권오탁)에서 2018년형 무선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MB-2000X'를 출시하였다.

장시간 착용이 가능한 부드러운 이어캡과 헤드캡으로 사용의 부담이 없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진 4개의 관절부위로 우수한 착용감을 제시하고 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B-2000X'는 일반 사용시 최대 35~40 시간(볼륨 20~30 % 기준)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베터리 탑재와 마이크로 5핀 사용으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해 휴대성과 편리성을 지니고 있다.

주위의 소음을 동일 주파수대의 소리로 중화시켜주는 노이즈캔슬링(ANC) 기능을 통해 음질의 향상을 배가시켜 주고, 멀티페어링을 지원하여 2대의 스마트기기와 동시연결이 가능하며, 배터리가 소진되거나 블루투스 연결이 힘든 모델의 경우 유선(AUX)연결이 가능하여 음향 손실이 없이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한 엠지텍의 'MB-2000X'는 블루투스 4.2 버전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서, 사운드 부스터 기능을 탑재했으며 약 40시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장착된 사운드 부스터의 경우 음악의 주파수 영역대를 확장하는 자체코덱을 지녔으며, 40mm의 다이나믹 유닛으로 확장된 음원의 현장감을 더해주는 사운드칩셋과 결합하여 고음역에서 중저음대까지 다채로운 사운드를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체감할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B-2000X'의 보도 화보는 신인배우 박은별 양의 감성 화보로 촬영되어 공개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제품 사양과 이벤트는 엠지텍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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