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동아TV '뷰티앤부티'에서 황보가 W.피부연구소 화이트 글루타치온 톤업크림 제품을 사용해 알려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황보는 2018년을 맞이해 더 어려지고 예뻐지는 피부 비결을 공개하면서 W.피부연구소 화이트 글루타치온 톤업크림을 공개했다.

W.피부연구소 화이트 글루타치온 톤업크림은 날마다 칙칙해지고 있는 피부를 뽀얗게 만들어줄 아이템으로 국내 최초 탄산 온천수 베이스인 제품이며 타 톤업크림과 다르게 발림성이 좋고 바른 후에도 촉촉하며 건조하지 않고, 백옥주사 성분으로 유명한 글루타치온이 들어있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바르는 즉시 미백 효과를 보인다.

또한, 식약처 인증 미백 +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며 로즈마리, 캐모마일, 녹차, 병풀, 감초, 호장근, 황금 7가지 식물로 이루어진 특허 성분인 MultiEx BSASM Plus가 함유되어 피부 자극 개선을 도와주며 피부 장벽 강화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는 톤업 크림이다. (특허 제 10-0812596호)

바르는 즉시 투명한 커버력으로 잡티를 감춰주고 환한 피부로 톤업해주며, 항상 촉촉한 피부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W.피부연구소의 화이트 글루타치온 톤업 크림을 사용해본 황보는 "칙칙한 피부톤을 UP하고 싶으신 분, 메이크업 후 얼굴과 목에 색 차이가 있으신 분, 자신있는 민낯이고 싶으신 분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며 "원래 하얀 피부인 것 처럼 자연스러운 톤업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