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브닝 대두(DAEDU) 브랜드가 지난 1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패션(모자)부문 1위를 수상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모자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며 스트릿쇼핑몰, 모자쇼핑몰들의 전성기를 맞아 새롭게 런칭하는 모자브랜드도 많아진 가운데, 모이브닝 대두 볼캡브랜드는 무지볼캡, 착시볼캡, 대두볼캡을 최초로 개발하여 지난 10년동안 스냅백의 유행을 무너뜨리고 볼캡모자와 남자벙거지모자를 선도한 패션모자 브랜드다.

대두브랜드는 깔끔한 무지볼캡 디자인으로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모자, 볼캡, 버킷햇, 힙합모자, 스트릿모자 아이템을 찾는 패피들에게 폭넓은 스타일을 연출해줄 수 있는데, 특히, 대두 브랜드는 빅사이즈모자를 개발하여 '대두볼캡'이라는 명칭을 붙여 판매를 시작하여 얼굴을 작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대두볼캡, 왕대두볼캡과 남자벙거지모자, 여자벙거지모자라고 불리고 있는 대두버킷햇 모자가 꾸준히 수요 높은 베스트 모자아이템이다.

대두(DAEDU) 브랜드는 2년여 간 연구하여 자체 개발 기술로 제작된 대두시리즈를 카피한 퀄리티 낮은 가품이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지만 모이브닝 모자브랜드의 대두시리즈 기술로 만들어 퀄리티가 높고, 디자인까지 깔끔하기 때문에 낮은 가격 대비 백화점 브랜드와 같은 품질,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제대로 맞는 모자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머리사이즈를 분석하여 50번이 넘는 리뉴얼을 거쳐 여유 있는 오버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자볼캡, 여자볼캡 브랜드다.

이러한 연구 끝에 고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기 위해 남자캡모자, 여자캡모자, 연예인볼캡으로 검색량이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챙넓은모자, 빅사이즈모자로 대두브랜드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 이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각종 포털 검색엔진에서 대두볼캡에 대한 후기가 공유되면서 여름에 이어 가을, 겨울시즌 핫 아이템이다.

모이브닝 대두브랜드는 매년 착용할 수 있는 깔끔한 무지볼캡으로 가을 패션에 맞는 다양한 매치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니클로, 스파오, 탑텐, H&M, 자라 같은 SPA 브랜드 매장, 오프라인 편집샵에서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모이브닝 대두(대표 김왕배)브랜드는 2017년 모자 카테고리 최다 판매로 위메프 명예의전당에 올라,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이브닝 (대표 김왕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도 위메프 명예의 전당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영광스럽다. 소비자들의 끊임 없는 사랑 덕분에 귀한 상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더 나은 제품, 더 나은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대두(DAEDU)브랜드의 대두볼캡, 왕대두볼캡, 대두버킷햇을 포함해 대두스냅백, 대두피어싱볼캡, 대두군모, 대두캠프캡, 대두 메쉬캡 등 전 상품은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이브닝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