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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장인들의 지지를 받는 '루이제 에버뷰 타운하우스' 5월경 입주 시작

함나연 2018-01-19 00:00:00

젊은 직장인들의 지지를 받는 '루이제 에버뷰 타운하우스' 5월경 입주 시작

용인에 위치한 루이제에버뷰 타운하우스가 30~40대의 젊은 직장인 수요층의 지지를 받으며, 오는 10월경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현장은 미니 3층 구조의 특화설계로 1층 넓은 정원과 2층 테라스를 기본으로 한 복층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 및 효율성을 높였으며, 단지에 적용된 아파트형 관리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성 동시에 만족도를 높였다.

루이제 에버뷰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는 이 지역은 교통 인프라가 잘 발달 된 곳으로 단지 인근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노선은 강남 30분대, 판교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확충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용인 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은 물론 청정 교육 특구로써 반경 1km 이내 8개의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때문에 용인 에버뷰 타운하우스는 지난 1, 2, 3차를 성황리에 분양 마감하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전원생활에 대한 집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인 에버뷰 타운하우스를 분양하는 ㈜우리앤하우징 관계자는 "3층구조의 특화설계와 주거의 편리성, 상업시설 확충 및 학군, 교통까지 갖춤에도 3억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주요 수요자들이 30~40대 젊은 세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라며, "용인 지역 특성상 판교, 분당이나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용인 루이제 에버뷰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는 예약 후 방문을 하면 수월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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