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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스, 전국 대기질 '매우 나쁨'에 미세먼지 클렌징 방법 선봬

박태호 2018-01-19 00:00:00

오는 22일(월) 롯데홈쇼핑 방송 긴급 편성…밤 11시 50분부터 70분간 특별 생방송 진행
원더바스, 전국 대기질 '매우 나쁨'에 미세먼지 클렌징 방법 선봬

연일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 대기질이 최악인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피부 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미세먼지는 70㎛ 머리카락의 7분의 1 정도인 10㎛ 사이즈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 완벽히 제거하지 않으면 모공에 쉽게 쌓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속에는 각종 중금속과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어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 되는 클렌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대표 조성아)의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젤-투-폼 클렌저로 얼굴에 펴 바르자마자 연둣빛의 미세한 잔디거품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 이 잔디거품이 모공에 쌓인 미세먼지 클렌징부터 각질, 피지 제거에 피부결 및 톤 관리, 보습 등을 제공한다.

제품에는 파라벤 6종 등 8가지 피부 걱정 성분은 배제하고 밀싹 추출물, 라임 추출물, 스피룰리나 추출물, 아보카도 추출물과 같은 자연 유래 성분 54종이 함유돼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미세먼지 클렌징을 할 수 있다.

원더바스는 모공 속에 쌓인 미세먼지 클렌징을 완벽히 하려면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를 얼굴 전체에 팩처럼 펴 바르라고 전한다. 약 2~3분 뒤 잔디거품이 발생하면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롤링한 다음 미온수로 헹궈주면 모공 속까지 말끔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이때 두껍게 바를수록 잔디거품이 풍성하게 발생하며, 거품 발생 후 5분 정도 그대로 두면 워시 오프 버블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브랜드는 미세먼지 이슈에 오는 22일(월) 롯데홈쇼핑에서 정상가 대비 79% 할인된 가격에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패키지를 선보인다. 밤 11시 5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인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사용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구매할 경우 6 in 1 클렌저인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본품 6개에 전용 펌프 6개, 여행용 파우치 20장, 무료 체험분 2장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세안 밴드 1개(블랙, 화이트 중 랜덤)를 증정하며,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기면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본품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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