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베트남은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지, 음식 등 저렴한 물가와 전통적인 모습과 이국적인 자연 풍경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다낭 마사지, 스파 등을 통해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자 휴양 여행을 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중 베트남에 위치한 호이안 다한 스파는 순수한 천연 아로마 오일만을 사용하며, 총 6가지 천연 오일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용품을 1회 사용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호텔 전문 세탁업체에서 청결하게 관리한다.
또한, 예약 시 다낭 및 호이안에서 방문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파 후 원하는 다낭 및 호이안 지역으로 무료 드랍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까지 무료로 짐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호이안 다한 스파에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매니저가 상시 대기 중에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스파 이용 고객에게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한편, 호이안 다한 스파 관계자는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모링가 비누와 호이안 크로스백을 고객 감사 선물로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