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양한방 코스메틱 브랜드인 로하셀(Lohacell)이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로부터 손을 보호해줄 핸드크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로하셀의 실키 핸드 퍼퓸 에디션은 총 4종으로 사과와 복숭아 향기를 담은 피치 쉐리, 파우더 향기를 담은 러브 인 블루, 싱그러운 복숭아와 레몬의 향기를 담은 팝 에끌레어, 코코넛과 넛트의 달콤한 향기를 담은 뉴욕 퍼플로 구성돼 있다.
로하셀의 실키 핸드 퍼퓸 에디션은 개당 9,900원이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3개에 12,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핸드크림 이벤트는 시리고 건조해진 손에 향기와 보습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자신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실키 핸드 퍼퓸 에디션 핸드크림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9% 할인 체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키 핸드 퍼퓸 에디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하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