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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임희성 <계단을 닦는 CEO> 베스트셀러 등극!

함나연 2018-01-19 00:00:00

책쓰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임희성 <계단을 닦는 CEO> 베스트셀러 등극!

임희성 작가의 <계단을 닦는 CEO>가 출간 2주 만에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4위에 오르며 알려지고 있다. <계단을 닦는 CEO>는 임 작가의 첫 책으로 책쓰기브랜딩스쿨의 기획을 통해 탄생한 책이다. 임 작가는 책쓰기브랜딩스쿨 책쓰기반 2기 졸업생이다.

이 책은 가혹한 운명에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극복하고 성공한 여성 사업가인 임희성 작가의 인생 역정을 담고 있다. 임 작가는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어렸을 적 가정사부터 청소용역업체 CEO로 성공한 지금의 사업 스토리까지 정리하는 힘든 작업이 필요했다."며 "거인과도 같은 책쓰기브랜딩스쿨과의 만남이 없었으면 시작도 못했을 일"이라고 말했다.

책쓰기브랜딩스쿨의 기획을 통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사례는 또 있다.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의 저자 빈현우 작가 역시 책쓰기브랜딩스쿨의 기획을 거쳐 책을 발간했다.

책쓰기브랜딩스쿨 양원근 대표는 빈 작가가 가상화폐 채굴을 통해 3달 만에 3억을 번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양 대표는 20년 출판 일을 해온 경험으로 이 콘텐츠가 성공할 것이라고 직감했고, 빈 작가에게 무조건 그 경험을 책으로 쓰라고 권했다.

당시에는 가상화폐와 관련된 이론서는 많아도 실전 투자서는 없어 불안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빈 작가는 책쓰기브랜딩스쿨의 노하우를 믿고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썼다.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된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는 출간한지 1주일 만에 온라인 서점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두 달 만에 2만 부를 판매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책쓰기브랜딩스쿨 양 대표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는 것은 초보작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책쓰기브랜딩스쿨은 출판기획 전문가들이 직접 초보 작가들이 성공하는 책을 쓸 수 있도록 책의 컨셉부터 구성까지 코칭을 해준다. 그래서 첫 책부터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책쓰기브랜딩스쿨은 책쓰기반은 신청자가 몰려 5, 6, 7기를 모집을 조기 마감하고, 8기를 예약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책쓰기브랜딩스쿨'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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