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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트리플 역세권 여의도 '여의 루브르시티' 오피스텔 분양 중

박태호 2018-01-18 00:00:00

영등포 트리플 역세권 여의도 '여의 루브르시티' 오피스텔 분양 중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주택시장에 '혼집' 선택되고 있다. 1인가구 대부분이 소비력이 왕성한 2030 젊은 세대로 구성돼 있어 역세권 및 생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대한 선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 트리플 역세권과 여의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여의 루브르시티'가 청약 분양중에 돌입 하였다.

인구 총 조사 가구부문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가구는 전체 가구수(일반가구) 1911만1030가구 중 27.2%를 차지하며, 2035년 1인가구는 763만4774명으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소형 주거지의 니즈가 더욱 높아 질것이라고 전문가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동산대책 대부분은 아파트시장에 집중, 오피스텔 시장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다 판단 하며, '전매제한 및 거주자 우선분양 확대, 인터넷 분양 의무화 등 오피스텔에 관련된 규제책이 담기긴 했지만 오피스텔 시세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여의 루브르시티'는 '전매제한 및 거주자 우선분양, 인터넷분양 의무화'를 적용 받지 않는 '서울, 수도권권내 유일한 오피스텔 단지로써 실수요자 및 관망하던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관계자가 전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12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12%로 집계됐다.

이처럼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는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오피스텔이 완판 고공 행진을 보이고 있다. '여의 루브르시티'는 영등포시장역(5호선), 당산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이용이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대중교통을 통해 여의도 및 강남권 등을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여의 루브르시티'는 서울권 핵심 도로인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진입이 용이해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 접근성이 용이해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광역 도로망을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도보 10분 내로 여의도 도달이 가능하여 여의도 생활인프라뿐만 아니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고품격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여의 루브르시티'오피스텔 규모는 지하1층~지상13층 높이로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80실, 연립주택28실로 조성되며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은 특화설계로 전 세대 외부보일러 시스템과 외부실외기를 설치하여 공간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여의 루브르시티'사업지는 서울 재개발 사업지역에 해당되는 '영등포 뉴타운' 재개발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여의 루브르시티' 부근엔 지난해 최고 분양 경쟁률 108.8대1 로 ,평균 경쟁률 22.4대1의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영등포 뉴타운 꿈에그린'이 조성될 이며 '영등포 아크로타워스퀘어'가 있다. 뿐만 아니라 '여의 루브르시티' 인근에는 약 21만명 중 20~30대가 47% 비율을 차지하는 여의도,영등포, 여의도 국회의사당 관련 업무 배후수요와 금융가의 비즈니스 배후수요, 영등포 재개발 지역 으로 인한 신규 인프라 조성 수요층 집중 지역이며 이외에도 약1.000개기업,공공기관19개,영등포,여의도 인근 백화점4개 고용인원 약 30만명과 1~2인 가구 임대 수요층을 확보 하고 있다.

'여의 루브르시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여야 하며 예약 방문시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 가능하고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확한 상담을 위해 분양사무실로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후 방문 할 것을 분양관계자는 당부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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