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엔터테인먼트 김지우(왼쪽, 여, 6세)양과 이소희(오른쪽, 여, 5세)양. (사진제공=키아나 엔터테인먼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신예 아역모델로, 김지우(왼쪽, 여, 6세)양과 이소희(오른쪽, 여, 5세)양의 키즈화보 공개를 통해 데뷔를 알렸다.

동양적인 이미지와 나이에 맞는 특유의 깜찍함이 매력적인 두 아역모델은 춤과 노래를 취미로 하여 아역배우로써 넘치는 끼와 흥을 지녔으며, 낯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용을 능숙하게 숙지하여 활발한 분위기 속 화보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소속키즈모델의 보호자는 "이번 키즈화보를 통해 어린이배우로써의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촬영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웃으며 잘 해내는 아이들을 보니 모델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결정을 하길 잘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지도하에 많은 활동을 하여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며 두 키즈배우의 데뷔에 관한 소감을 전했다.

아역키즈모델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한석은 "두 친구들 모두 표정으로 보여주는 감정표현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우수하다."며 "어린이모델로서의 자질이 충분해 차후 모델활동에 기대가 많이 되는 키즈배우들이기에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보고 싶은 어린이배우들이다"라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임직원들은 다양한 캐스팅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이비, 키즈, 하이틴 배우를 전문적으로 양성할 것을 기대하며, 소속배우 모두가 자신의 강점을 살린 스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끼와 재능이 있는 키즈배우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잠재성을 가진 일반인 친구들에게도 모델활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아이가 아역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현재 진행 중인 신비아파트에 참여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본 대회는 아이의 역량을 펼치며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비아파트 모델대회 일정 및 다양한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