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매트리스 체험형 창고 매장인 오렌지 슬립에서 2018년 무술년을 새해를 맞이해 45%부터 최대 73%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템퍼와 씰리 매트리스는 세레나 윌리엄스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이 매트리스를 이용하고, 기존 매트리스가 갖고 있는 메모리 폼 기능 때문에 각종 척추 질환환자들이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층들도 이용하는 매트리스 제품이다.
오렌지슬립에서는 이런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를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창고형으로 매장이 갖춰져 있다. 직접 매트리스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100평에서 250평의 창고형 매장인 오렌지 슬립은 씰리와 템퍼 매트리스 외에도 각종 유명 수입매트리스들이 진열되어 있어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오렌지 슬립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할인과 더불어 방문 및 구매 고객이 SNS나 블로그 등에 후기를 남길 경우에 현금 20만 원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은 일부 품목이 제외될 수 있으며, 현재 오렌지슬립은 수원, 동탄 가구단지, 천안, 아산, 평택가구단지, 하남가구단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세부 사항 등은 오렌지 슬립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매를 돕기 위해 전화 상담도 운영 중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